신세계면세점, 유커 빈자리 일본 고객으로 채운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7.04.20 11:32


신세계면세점이 유커 절벽에 맞서 일본 관광객 공략에 나섰다 .

신세계면세점은
일본 관광객 모시기 신호탄으로 자사 광고 모델인 YG엔터테이먼트 소속 ‘아이콘’의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콘은 7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 진출하면서 작년 ‘제 58회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최우수신인상을 수상 , 지난 2월에는 일본 콘서트 라이브 DVD가 일본 오리콘 위클리 DVD 차트에서 1위를 등극하며 일본 현지에서 차세대 아이콘의 위상을 입증했다 .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해 지드래곤 (GD), 전지현에 이어 세 번째 광고모델로 아이콘 (IKON)을 발탁하며 일본인 관광객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이와 같은 맥락에서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 1주년을 기념하며 일본인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취지로 이번 아이콘 (IKON) 팬미팅을 기획했다 .

오는 22일 오후 , 신세계면세점 앞 메사빌딩 10층 팝콘 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은 아이콘 팬인 일본인 고객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팬미팅에서는 아이콘의 공연과 함께 아이콘 근황 토크 , 제비뽑기 이벤트 등 일본 팬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특히 행사장에는 일본인 고객을 위한 럭키드로우를 진행하며 , 선정된 7명의 당첨자에겐 신세계면세점 화보 촬영 시 아이콘의 각 멤버들이 착용한 의상을 증정해 일본 팬들에게 뜻 깊은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

이 밖에도 오는 29(일본의 식목일 )부터 5 3(헌법기념일 ), 5 4(국민휴일 ), 5 5(어린이날 )까지 연이어진 황금 연휴 주간을 맞아 일본인 관광객이 대거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 일본인 고객을 위한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

연휴로 인한 관광 성수기를 맞아 먼저 , 일본 카드업체 JCB 카드와 제휴해 경품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 JCB 카드 소지 후 신세계면세점 방문 시 전원에게 마스크팩 2매를 증정한다 . 또한 해당 카드로 $50 이상 구매 시 명동점 선불카드 1만원 권을 증정하며 , $150 이상 구매 시 스타벅스 5천원 이용권과 신세계면세점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

또한 일본 온라인 웹진이자 국내 OTA(Online Travel Agency) 중 일본인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코네스트와 협업해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코네스트 메인 내 배너 광고를 집행한다 . 해당 이벤트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1 이상 구매 후 상품의 사진을 찍어 SNS에 업로드 시 선착순 200명에게 마스크팩 10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 이벤트 기간은 5 17일까지다 .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 5월 초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황금 연휴기간으로 ,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일본 관광객 대상의 매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 중에 있다”며 , “많은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 이번 연휴가 일본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려 나갈 주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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