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기간트 쇼크’ 개발사 카본아이드에 투자
일간스포츠

입력 2017.05.19 11:12

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카본아이드에 글로벌 모바일게임 라인업 강화 및 장르 확대를 위해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카본아이드에서 개발중인 기대 신작 ‘기간트 쇼크(국내 지역)’는 물론 ‘타이니폴’ 및 차기 개발신작 1종(이하 글로벌 지역)의 서비스 우선 협상권을 확보했다.
 
2014년 4월 설립된 카본아이드는 아이덴티티 게임즈와 NHN엔터테인먼트에서 대표 이사를 역임한 이은상 대표를 비롯해 개발진을 보유한 모바일게임 개발사이다. ‘기간트 쇼크’를 비롯해 ‘타이니폴’, ‘나이츠폴’ 등 신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기간트 쇼크’는 독창적인 전투와 조작 방식을 도입한 모바일 액션 RPG로, 다양한 성향의 캐릭터 4종을 좌우로 움직이며 거대한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타이니폴’은 물리엔진을 적용한 새로운 방식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으로, 아름답고 귀여운 동화 콘셉트의 미적인 그래픽과 쉬운 조작 방식을 자랑한다.

‘기간트 쇼크’는 가장 먼저 일본 지역에 서비스 될 예정으로, 넥슨(일본 법인)은 19일 카본아이드와 일본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별도로 체결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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