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김무성 캐리어 자율주행 기능 없어요"…정치 풍자 마케팅 눈길
일간스포츠

입력 2017.05.24 15:35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캐리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오픈마켓 1위 업체인 G마켓이 이를 마케팅으로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무성 의원은 지난 23일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마중 나온 수행원을 보지도 않고 정면을 응시한 채 자신의 캐리어를 손으로 밀어 보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상대를 보지 않고 공을 던진다는 농구 용어인 '노 룩 패스'를 언급하며 '권위적이고 무례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이 가운데 오픈마켓 1위 업체인 G마켓 측은 공식 트위터에 김 의원이 끌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캐리어 사진을 올리며 "노룩패스 자율주행 안 된다고 두번 말했다"고 설명을 달아 화제를 모았다. 또 #소문만 무성 #바퀴는 스무성 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이트를 접속하면 해당 캐리어의 가격은 인터넷에서 11만8000원에 팔리고 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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