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플러스 시티 "5베이(Bay) 설계로 1세대 2가구 생활 가능"
일간스포츠

입력 2017.05.24 15:45


경기도 일산동구 식사동에 들어설 ‘플러스 시티’가 젊은 감각의 특화된 설계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일산 플러스 시티’는 지하 1층, 지상 35층 총 2510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 전용 59㎡, 74㎡, 84㎡ 면적을 공급한다. 단지는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저층부 각종 근린생활시설과 다양한 커뮤니티를 비롯해 테라스, 펜트리 등 층수별 맞춤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특히 84㎡ A타입은 5베이(bay) 구조에 출입문이 2개로 설계돼 있어 1세대 2가구 생활이 가능하다. 사실상 한 지붕에 2가구가 살 수 있도록 만든 특별 설계는 실제 거주하며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다. 여기에 직사각형의 5베이 구조의 장점으로 채광이 좋고 통풍이 잘된다.
 
84㎡ B타입은 소비자의 기호와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타입으로 넓은 판상형의 5베이 구조에 테라스를 갖췄고, 74㎡와 59㎡도 넓은 펜트리와 풍부한 수납공간 등 우수한 평면구성으로 공간 활용을 강화했다.
 
입주민의 동선을 배려한 맞춤 설계도 눈에 띈다. 주부를 위해 주방의 유틸리티 공간과 더불어 안방, 파우더, 샤워부스 등 마스터 공간의 고급화, 학습과 수납공간을 강화하는 가변형 공간 활용 옵션은 실용성에 무게를 두었다.
 
친환경 설계도 빠질 수 없다. 플러스 시티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아파트 전체가 탁 트인 느낌을 주면서 보행자 동선이 원활한 필로티 공법을 사용했다.

통상 1층은 춥고, 습하며 채광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사생활 보호도 잘 되지 않는다는 편견을 과감히 없앴다. 필로티 공법을 사용해 1층을 2층이나 3층 높이로 올려 입주민의 저층의 편견을 없애며 편의성을 강조했다.
 
또한 필로티 방식의 장점을 살려, 단지의 개방감을 강화시켰다. 바람 길이 열려 통풍이 유리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단지 조경과 휴식 공간 설계 등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식사지구 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일산 플러스 시티는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입주민을 위한 오감만족 아파트‘로 고객가치 창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감성 중심형 주거공간을 표방하는 새로운 주거문화 창출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김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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