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와 ‘KFA 공인심판증 카드’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7.05.25 15:20


KEB하나은행이 대한축구협회와 축구사랑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KFA 공인심판증 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KFA 공인심판증 카드 출시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를 비롯하여 고형진, 김경민 심판 대표 등 은행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FA 공인심판증은 심판의 얼굴 사진과 라이센스 번호가 인쇄된 신분증으로,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돼 활동하는 모든 심판에게 발급된다.

KEB하나은행은 이 신분증에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기능을 부여하며, 통신·쇼핑 등 기본적인 카드 기능 외에도 경기 참가로 이동 거리가 많은 심판들을 위해 KTX, 고속버스 요금 할인, 주유 쿠폰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지난 19일 K리그 팬사랑 적금 출시에 이어 심판들에게 편리하고 실용성 있는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KFA 공인심판증 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대한축구협회와 대한민국 축구발전을 위한 축구사랑 공동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KEB하나은행은 지난 20년간 축구 국가대표팀과 FA컵을 후원해 왔고, 올해부터는 K리그의 스폰서까지 맡은 한국 축구의 진정한 동반자"라며 "앞으로 축구협회 차원에서 KEB하나은행의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3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2020 시즌까지 총 4년간 K리그 타이틀 스폰서 공식후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해 오고 있다.

또 여자프로농구단을 운영하면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을 2006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2017 FIFA U-20 월드컵’의 내셔널 서포터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후원은행으로도 참여하며 국제 스포츠 행사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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