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뱅킹도 스마트폰이 대세…폰뱅킹 이용건수 전체의 61%
일간스포츠

입력 2017.05.30 13:28

인터넷 뱅킹 가운데 스마트폰을 이용한 거래가 60%를 넘는 등 스마트폰이 금융 거래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17년 1분기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1분기 중 인터넷 뱅킹의 하루 평균 이용 건수는 9412만건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5.9% 증가했다.

이 중 스마트폰을 이용한 거래는 하루 평균 5738건으로 전분기보다 7.3% 증가하며 전체 인터넷 뱅킹의 61%를 차지했다.

지난 2015년 스마트폰 뱅킹이 인터넷 뱅킹의 절반(54.1%)을 넘어선 이후 그 비중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 뱅킹의 1분기 이용 금액은 하루 평균 3조6248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8.3% 증가했다. 이용 금액 별로 전체 인터넷 뱅킹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6%다.

스마트폰 뱅킹 등록 고객수도 지난 3월말 기준 7734만명으로 지난해말보다 3.6%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인터넷뱅킹 등록고객 중 스마트폰뱅킹 등록고객이 차지하는 비중도 61.7%
로 높아졌다.

1분기 인터넷 뱅킹의 이용 내용 중에서는 조회서비스가 8608만건으로 전분기보다 7.4% 늘면서 전체의 91.5%를 차지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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