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형 소형SUV '스토닉' 렌더링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17.06.07 09:45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신형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 SUV)의 차명을 '스토닉 (STONIC)'으로 확정하고 렌더링 이미지를 7 공개했다 .
 
'스토닉 ' RV 명가 기아차의 최신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신형 소형 SUV 로 출시 이전부터 국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스토닉 (STONIC)' '재빠른 '을 의미하는 'SPEEDY'와 음계의 시작이자 중심축이 되는 으뜸음을 뜻하는 'TONIC'의 합성어로 '날렵한 이미지의 소형 SUV 리더 '라는 컨셉트를 반영한 차명이다 .
 
기아차는 젊은 감각으로 무장한 스포티한 디자인의 소형 SUV로서 강인하면서도 민첩한 이미지를 구현한 것에 착안해 '스토닉 '이라는 차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스토닉 '의 외장디자인은 속도감이 느껴지는 다이내믹한 실루엣과 전체적인 볼륨감의 조화로 SUV의 강인함은 물론 민첩함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
 
앞모습은 입체적인 그릴부에 세로형 포그램프 가니쉬를 과감하게 배치하고, 슬림하면서 날렵함이 돋보이는 헤드램프를 더해 인상적으로 완성됐다 .
 
옆모습은 볼륨감있는 펜더를 적용해 안정감있는 자세를 갖추면서 날렵한 형상의 사이드 글라스를 적용해 역동적인 움직임을 강조했다 .
 
특히 매끈하고 민첩하게 뻗은 루프라인과 '스토닉 '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된 루프랙은 스포티한 스타일은 물론 활용성까지 배가시킨다 .
 
뒷모습은 볼륨감 있게 설계된 테일게이트에 완벽한 비례감의 리어디퓨저를 배치해 안정감 있게 마무리했다 .
 
아울러 개성있는 그래픽이 점등되는 슬림한 라인의 리어램프는 젊고 미래지향적인 '스토닉 '의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세련미와 실용성을 강조한 실내는 운전자의 감성적인 만족도를 높여준다 .
 
볼륨감있는 크래시패드와 스포티한 느낌의 에어벤트는 SUV 본연의 강인함과 활동성있는 이미지를 강조한다 .
 
이와함께 새로운 스타일의 센터페시아 및 히터 컨트롤 , 하이테크한 이미지의 플로팅타입 내비게이션이 적용돼 젊고 특별한 감각의 실내디자인이 완성됐다 . 
 
기아차는 모하비 (대형 )-쏘렌토 (중형 )-스포티지 (준중형 ) 및 니로 (친환경 SUV)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소형 SUV '스토닉 '으로 SUV 라인업을 완성하며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신규 수요를 창출해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소형 SUV '스토닉 '첫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2030세대의 젊은 고객들을 겨냥한 기아차의 야심작"이라며 "디자인은 물론 경제성, 안전성, 주행성능 면에서도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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