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서비스 업체 리테리어, 소자본 기술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일간스포츠

입력 2017.06.13 09:23


최근 소자본 기술 창업 아이템이 각광을 받는 가운데 토탈 홈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테리어가 인기다.

리테리어는 주거 환경을 꾸미거나 건물 보수, 수리 등 토탈리폼을 제공하는 업체다. 기술형 창업 아이템으로 일반 프랜차이즈 창업과 달리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 점포 없이 운영할 수도 있어 고정 비용 지출이 적고 초기 투자비용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

작게는 전등 갈기, 문 손잡이 교체 등에서 1~2시간 소요되는 작업 등까지 하루에 수건 이상씩 처리한다. 형광등 갈기 실리콘 문 손잡이 코킹 수전같은 간단한 서비스는 2만~4만원대에 처리해주고 있다. 

교육은 이론부터 마케팅, 실무실습 교육으로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본사가 제공하는 기술 및 운영교육과 지속적인 기술 감독으로 기술경험이 없는 초보라도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리테리어의 가맹점주가 되면 해당 상권을 부여받고 운영할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에도 주기적으로 기술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각 점들의 지속적인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개발된 실시간 앱으로 고객과의 서비스 연결이나 의뢰를 받을 수 있다.

리테리어 관계자는 "기존에는 설비 따로, 수리 따로 하루를 일해도 파트별 따로 불러야 해 인건비도 개별적으로 나가는 반면 리테리어는 한 사람이 여러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기에 고객과 가맹점주 입장에서 모두 편리한 게 최대 강점"이라며 "원스톱 서비스로 부가 서비스까지 제공하므로 비용 면에서도 훨씬 저렴하여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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