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여기어때, 첫 지방 가맹설명회 열고 예비점주 만난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7.06.17 09:33


여기어때의 브랜드호텔 HOTEL여기어때가 첫 지방 가맹설명회에 나선다.



오는 27일 부산을 시작으로, 29일 광주, 30일 대전 등 8개 지역에서 실시한다.

지난해 10월 오픈한 잠실 1호점은 리뉴얼 개점 이후 매출이 3배 가까이 급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가맹점 확보도 순항 중이다. HOTEL여기어때는 현재 잠실, 광주, 천안 등 3곳에서 개점 및 운영되고 있다. 수원과 강릉, 대구 등 지역에서 4~12호점 오픈이 목전이다. 더불어 10여 곳은 가맹계약이 마무리 단계다. 여기어때는 3년 내 HOTEL여기어때 200개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맹설명회에서는 여기어때의 주요 ICT 전략과 마케팅 지원 및 매출 안정화 프로그램 등이 소개된다. 가맹점 성공 사례와 브랜드 경쟁력, 운영 계획 등이 반영된 ‘리브랜딩’ 전략도 공개된다. 또 설명회 이후 숙박 전문 컨설턴트와 1:1 상담 자리가 있다.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 지점별 가맹비 1000만원이 지원된다.

점주 의견을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테리어 전략도 도입된다. 체계적인 상권 분석으로 고객 소비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객실 구성을 제안한다. 6월 말 오픈 예정인 HOTEL여기어때 수원 인계점의 경우, 홀로 숙소를 이용하는 ‘혼텔족’ 고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게스트하우스 형태의 객실을 도입하기도 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호텔을 리모델링하게 되면 많은 비용을 들여 3년 정도 효과를 봐야 한다"며 "하지만 HOTLE여기어때의 리브랜딩 전략은 체계적인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업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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