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창작물 온라인 장터 ‘네코장’ 오픈
일간스포츠

입력 2017.07.19 18:03


넥슨은 종합 콘텐트 페스티벌인 '넥슨 콘텐트 축제(이하 네코제)’ 2017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롭게 신설된 ‘네코장’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 열리는 네코장에서는 넥슨 게임 IP를 활용한 공식 상품과 유저 제작 상품 등을 카카오 스토리펀딩에서 프리오더(선주문 건이 정해진 목표치에 도달했을 때 상품 제작 시작) 방식으로 판매한다. 매월 최대 10건의 창작물이 공개되는 네코장은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매달 세 번째 금요일부터 2주간 개최할 예정이다.

7월 네코장에서는 두 개의 히든 트랙이 담겨 있는 ‘메이플스토리 OST 아케인리버’와 작가 디로나의 웹툰으로 인기를 얻은 ‘던전앤파이터 빵토니 인형’ 등 공식 상품을 선보인다.

또 사회적 기업인 ‘도트윈’과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카드지갑 & 바 월렛’을 판매, 펀딩 성공 시 수익금 일부를 시각장애아동 놀이 프로그램 개발에 사용한다.

네코장 참가를 원하는 아티스트는 오는 10월 2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상시 지원 가능하며, ‘네코장’ 아티스트로 선정될 경우 올겨울 진행하는 제4회 ‘네코제’ 우선 참여권을 획득할 수 있다. 모든 지원자는 지원서 제출 후 다른 창작물로 중복 지원 가능하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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