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도심 속 바캉스 ‘비치 파라다이스’ 진행
일간스포츠

입력 2017.07.28 07:00


타임스퀘어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심 속에서 즐기는 휴양지 컨셉트로 ‘비치 파라다이스(Beach Paradis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실내 피서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이국적인 분위기의 여름 해변 풍경을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 그대로 재현해 특별한 실내 휴양지로 변신한다. 곳곳에 아름다운 열대 식물과 서핑, 패들 보드 등의 소품을 배치해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타임스퀘어는 ‘비치 파라다이스’ 테마에 어울리는 VR 래프팅 체험을 비롯해 여행 관련 경품 추첨, 휴양지 콘셉트의 ‘티키 바(Tiki bar)’ 운영,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를 펼쳐 몰캉스족의 발길을 이끌 전망이다.

특히, ‘도전! VR 래프팅’ 이벤트는 휴양지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수상 액티비티를 생동감 있는 VR과 4D로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타임스퀘어 홈페이지 가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해 푸짐한 여행 관련 인기 상품을 증정하는 ‘썸머 기프트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일 타임스퀘어 구매 영수증을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 기회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1등 여행 상품권, △2등 전동 킥보드, △3등 여행용 캐리어, △4등 블루투스 스피커, △5등 커피 교환권 등의 주인공을 가린다.

이 밖에도 입점 테넌트인 ‘던킨 도너츠’와 함께 열대 휴양지 분위기의 ‘티키 바(Tiki bar)’를 운영해 여름과 어울리는 다양한 음료를 판매한다. 매주 주말에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문화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어쿠스틱 썸머’를 타이틀로 ‘주예인’, ‘감성주의’, ‘한살차이’, ‘청춘학개론’ 등 인기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여름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타임스퀘어 마케팅팀 지형석 부장은 “시간이나 비용 부담 없이 쾌적하고 이색적인 휴가를 즐기려는 시티 바캉스족을 위해 도심 속 휴양지를 콘셉트로 여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더운 여름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타임스퀘어에 오셔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즐기시며 여유로운 휴가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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