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은의 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8일 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새로운 아티스트로 들어온 예은이를 지원해야 한다"며 올해 가장 큰 테스크라고 말했다. 예은은 JYP를 떠나 아메바 컬쳐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신보를 준비 중이다.
다이나믹 듀오는 "이 임무를 잘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지금 예은이가 만든 노래를 모니터하고 여러가지 작업을 하고 있는 단계"라며 "언제 나올지는 아직 모르겠다. 올해 안에는 나와야 하지 않을까, 벌써 9월이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황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