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택조합아파트, 대전 ‘이안 유성에코시티’ 공급
일간스포츠

입력 2017.09.08 15:43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지역별 주택수급 진단과 정책과제’에 따르면 대전시는 1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비율이 82.6%로 전국   평균(77.8%)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도 노후 아파트가 많아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많지만 그에 반해 공급은 그리 많지 않아 신규 분양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대전시에  새  아파트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  최근 대전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이안 유성에코시티 ' 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아파트가 위치한 학하지구는 2017년 1분기 기준 대전 내 토지가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지역이다  . 또한  대전 내  신  주거벨 트의 중심 입지로 평가받고 있는 학하지구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안지구와 노은지구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8.2 부동산 대책에서 투기과열지구 및 투기지역에 세종시가 지정됨에 따라 ,   투자자들이  주변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면서 대전   학하지구 등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부동산 전문가는 "현재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가 세종시에서 주변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전용면적 59, 84㎡ 총 419세대로 전 가구가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이안 유성에코시티'는 일부   세대 4베이 혁신 설계까지 갖추고 있다 .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이기 때문에 신도시 생활을 합리적 공급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시행사  이윤, 토지   금융비 등의 비용절감이 가능하여 합리적 가격으로 내 집마련이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없이도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내  보육시설를 갖추고  단지 바로 옆  초등학교 설립이  예정돼 있으며 5분   거리에는 학하초등학교를 비롯해 1km 이내 덕명중학교, 고등학교(예정), 한밭대학교가 있어 안전하고 우수한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유성대로에서 화산교까지 이어지는 동서대로 연장 시 도안 IC를 통해 노은-도안-둔산까지 차량 10분대 생활권이 펼쳐지고 유성IC, 서대전IC, 호남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입지를  가진 다. 단지와 인접한 곳에는 구암역이 위치해 있으며 ,  충분한 버스노선도 마련되어 있다. 
 
이안 유성에코시티 관계자는 "대우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예정됨에 따라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단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 735번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오는 9월   15일 홍보관이 오픈한다  "고 전했다.

[김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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