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IT기업의 사명, “전 세계 온라인을 장악하라”
한계가
정해진
영토와
달리
무한대로
그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온라인은
전
세계
IT
기업이
눈독들이고
있는
광활한
시장이다
.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용
무료홈피를
개발해
굴지의
글로벌
IT
기업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는
대한민국
IT
기업이
등장해
화제다
.
㈜
에스오
WT
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무료홈피
‘스마트포털’이
그
주인공이다
.
이
플랫폼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스마트포털’을
다운받으면
그
즉시
개인
온라인
빌딩이
만들어지는
그
어떤
SNS
보다도
심플한
플랫폼이다
.
특히
‘스마트포털’은
본인의
홈피에서
꽃배달
,
쌀배달
,
퀵서비스
,
택배
등
각종
생활서비스를
주문신청하는데
단
5
초만에
주문
신청
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
또한
공동구매
효과로
가격이
싸며
,
유통수익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적립해주기
때문에
경제관념이
있는
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유익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1
분
만에
만들어진
개인
홈피가
몇
백만
원
주고
만든
홈페이지
또는
쇼핑몰
보다
기능이
더
다양하고
100%
무료이기
때문에
만들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
.
에스오
WT
곽영진
대표는
“기존
SNS
에
습관화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특별한
아이디어가
필요했다”
며
“이를
위해
지금까지
10
년이란
세월이
걸렸다”고
밝혔다
.
그에
따르면
‘스마트포털’은
페이스북이나
네이버
,
밴드
,
카톡
,
카페
등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모든
컨텐츠를
다
넣어서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만든
인터넷상의
개인
빌딩
,
즉
개인
플랫폼이기
때문에
기존의
SNS
와는
차원이
다르다
.
곽
대표는
“오는
9
월
18
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포털
서비스가
개통된다”
며
“국내
회원을
비롯해
중국
,
미국
,
인도
등
각
나라별
회원
1,000
만
명에서
최고
5
억
명
이상
회원을
보유한
회사에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회원관리
프로그램으로
무상공급을
하게
되면
2~3
년
이내에도
회원
10
억
명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어
“따라서
전
세계
모든
스마트폰에
단
1
분
만에
온라인
개인빌딩을
무료로
만들도록
함으로써
온라인
시장을
장악하는
것은
대한민국
IT
기업이라면
어느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에
주주
또는
가족들에
대한
책임감을
떠나
국가에
대한
사명감까지
생긴다”
며
“아직은
조금
미흡한
점이
있지만
철저한
보완을
통해
앞으로
2~3
년
이내
충분히
달성
가능한
현실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
[이승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