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사장님패키지 모델인 전 프로복서 유명우 성공 스토리 인기
일간스포츠

입력 2017.09.17 11:00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을 위한 통신 서비스인 ‘U+사장님패키지’ 출시와 함께 실제 성공 창업자의 스토리를 담은 디지털 광고 ‘전설의 프로복서 유명우의 창업이야기’가 유튜브 조회수 150만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일 출시된 U+사장님패키지는 인터넷, IPTV, CCTV, 카드결제기, 와이파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패키지화해 개별 서비스 대비 최대 29%까지 저렴하게 제공한다. 
 

실제 성공적인 창업자의 스토리를 영상에 담은 이번 디지털 광고는 전설적인 프로복서인 유명우 씨(현 한국권투연맹 부회장 겸 바른식시골보쌈&감자옹심이 수원점 대표, 53)가 모델로 출연했다.
 
유씨는 39전 38승 14KO로 WBA(세계권투협회) 챔피언 및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IBHOF)에 헌액됐다. 

유씨는 제 2의 인생을 위해 창업을 준비했으나 광우병, AI 파동 등으로 인해 연이은 실패를 겪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일어나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냈다. 
 
이번 영상은 평생 권투밖에 모르는 인생을 살다가 갑자기 사장님이 되며 창업의 막막함을 몸소 겪은 유씨의 실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유씨는 대한민국 권투 부흥과 후배 양성을 위해 U+사장님패키지 모델료의 일부를 권투 후학 양성을 위해 기부했다.
 
유씨는 “매장 운영에 필요한 인터넷, CCTV 등 어떤 통신 서비스가 필요한지, 보다 저렴한 가격에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라 애먹은 적이 있다”며 “U+사장님패키지를 통해 매장에 꼭 필요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한 번에 쉽게 가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유씨는 주차 시 차량훼손이나 분실물로 인해 자신과 고객간, 또는 고객간 오해가 생기는 적이 있었는데, CCTV를 설치하면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전략팀장은 “대한민국 10명 중 7명이 창업을 꿈꾸고 있지만 가게 위치 선정, 인테리어, 위생교육 등을 비롯해 인터넷, CCTV 등 창업 필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창업을 준비하는 사장님은 물론,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줄 수 있는 통신서비스의 쉽고 편리한 가치를 전달하고자 실제 창업자인 유명우씨의 스토리를 활용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예비 창업자 2명을 선정해 창업자금 각 1000만원, 총 2000만원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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