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맥주도 판다…홍대에 시범매장 열어
일간스포츠

입력 2017.09.18 14:45


던킨도너츠가 맥주를 판매하는 컨셉 스토어를 홍대에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던킨도너츠 홍대점은 크래프트비어 스타트업인 더부스와 제휴하고 대강 페일에일·국민 IPA·긍정신 레드에일·흥맥주 스타우트 등 총 9종의 맥주를 판매한다. 또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자튀김·해쉬브라운·메이플 베이컨 스틱 등 핑거푸드도 선보인다.

또 던킨도너츠 홍대점은 시각미술가 그라플렉스와 협업해 공간을 디자인했다. 그라플렉스는 굵고 검은 라인과 선명한 색감을 활용한 그래피티 아트로 던킨도너츠의 상징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메뉴에 따라 최대 3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아메리카노는 1900원, 먼치킨 1팩(10개입)과 핫도그는 각각 2000원, 1000원에 판매한다. 또 프로모션 기간 중 방문 고객은 1만원 상당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젊은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운 메뉴와 색다른 감성의 공간을 기획하게 됐다”며 “던킨도너츠 홍대점에서 스트리트 컬쳐와 함께 맥주와 도넛의 새로운 조화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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