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아이폰8, LG U+ 유심으로 개통
일간스포츠

입력 2017.09.22 11:33


22일, 테크 해석과 전망을 기고하는 기술 작가 최필식(필명, 칫솔)씨는 이날 오전 9시경 본인의 개인 SNS)를 통해 아이폰 개통 소식을 밝혔다. 
 
최씨는 이날 오전 4시에 애플 스토어 매장에 방문, 사전에 예약했던 아이폰 8플러스 모델을 직접 수령하고, 로밍 한 L G유플러스 유심을 가지고 현지에서 수령 후 바로 꽂아 개통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3000~4000명이 찾는 정보기술(IT) 분야 블로그 ‘초이의 IT 휴게실’을 운영중인 최씨는 “이번 아이폰 8에 처음 적용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A11바이오닉'의 성능을 빨리 경험하고자 일본에 직접 와서 구매하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다” 며 “평소 관심을 가졌던 증강현실 기술이 아이폰 8시리즈에서 어떻게 구현이 되는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씨는 일본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8 플러스를 세금 포함 96,984엔 (약 98만원)에 사전 구매했으며 로밍 상태로 개통하는 과정을 그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한 아이폰8 시리즈는 최초로 무선 충전을 지원하고, 총 6개의 CPU 코어가 내장되어 아이폰 7 대비 최대 70% 이상 빠른 처리 속도, 그래픽 처리 속도도 30% 가까이 상승해 역대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아이폰8 플러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고 인물 사진 모드도 더욱 향상됐다.
 
아이폰8은 32GB, 64GB, 128GB 세 가지 용량에 $699부터, 아이폰8 플러스는 64GB, 256GB 두 가지이고 가격은 $799 판매되며 한국에서는 이르면 10월 말부터 이루어질 전망이다. 그리고 주목을 받았던 아이폰 X(텐)는 1차 출시국 기준으로 11월 3일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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