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와 "빅데이터 기반 신축빌라 시세 간편조회 서비스 제공"
일간스포츠

입력 2017.10.09 00:01


1인 가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는 2010년 전체의 23.9%에서 2014년 26.5%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추세대로라면 2035년에는 1인 가구 비중이 34.3%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미니멀리즘, 합리적인 소비 추구 등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패턴도 달라졌다. 이러한 변화는 부동산 시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대형아파트를 선호했던 과거와 달리 빌라 등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합리적인 생활이 가능한 주거공간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
 
이러한 추세에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 빌라시세 간편조회 서비스를 런칭한 '집나와'가 주목받고 있다 .
 
'집나와'는 빌라거래에 초점을 맞춘 빌라전문 정보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종합시세, 상등 매월 빌라시세표를 업데이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면적별시세/방·욕실별시세/역세권별시세/층별시세 등 더 디테일한 카테고리 개편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발 빠른 시세 정보를 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예비입주자가 전문가와 함께 빌라 분양 현장을 방문하여 실내구조, 주변 환경을 확인할 수 있는 '빌라투어' 서비스, 자체 통계 시스템을 이용해 서울·경기·인천지역의 인기 지하철노선/매매가격/전용면적/구매자 연령 등에 따른 정보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집나와 관계자는 "집나와는 국내 최초 빅데이터 기반의 빌라시세 간편조회 서비스 제공 업체로서 신축빌라, 구옥빌라에 대한 빠른 정보 제공은 물론이고 공급 콘텐츠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개발을 거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현재 PC 홈페이지와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통한 이용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빌라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PC이용 고객을 위한 SNS로그인 기능을 추가한 업데이트를 실시하기도 했다 .
 
집나와가 제공하는 종합 시세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신축빌라의 1㎡당 평균 시세는 679만원으로 전월보다 7만원 상승했다. 그중 신사동은 지난달보다 12만원 하락한 628만원으로 평균보다 낮은 시세를 기록했다. 대조동은 801만원으로 은평구 내 신축빌라 중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연신내역 일대인 갈현동은 평균 680만원으로 지난달보다 9만원 상승했다.
 
노원구 신축빌라 중 상계동, 상계역 신축빌라는 1㎡당 평균 658만원으로 지난달보다 18만원 상승했다. 동대문구 신축빌라 중 용두역이 있는 용두동은 864만원에, 장한평역이 있는 장안동은 707만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
 
서대문구 신축빌라 중 북가좌동은 평균 637만원으로 지난달보다 56만원이 올랐다. 가좌역, 남가좌동 신축빌라는 평균 763만원 선이다. 양천구 신축빌라는 평균 609만원으로 목동 680만원, 신정동 624만원, 신월동 564만원이다. 구로구 신축빌라 중 개봉역, 개봉동은 평균 582만원이며 고척역, 고척동 신축빌라는 616만원에 거래된다 .
 
지난 달보다 10만원이 상승한 금천구 신축빌라 평균 거래가는 644만원이다. 가산동 740만원, 독산동 647만원, 시흥동 622만원으로 전반적인 상승세를 띠고 있다. 최근 인기지역으로 꼽히는 마포구 신축빌라 중 월드컵경기장역이 있는 성산동은 평균 870만원에 거래 중이다 .
 
경기, 인천지역 신축빌라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신축빌라의 1㎡당 평균가격은 원종동은 483만원, 춘의동은 409만원이다. 구리시 신축빌라 중에는 수택동 436만원, 인창동 433만원이며 교문동  50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
 
평균 443만원으로 인천에서 가장 높은 평균가로 거래되는 계양구 신축빌라 중에는 효성동 302만원, 작전동 460만원이며 경인교대입구역이 있는 계산동은 평균 333만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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