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for kakao' 홍보 모델로 오달수 발탁
일간스포츠

입력 2017.10.13 16:12

룽투코리아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for kakao'의 홍보모델로 배우 오달수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달수의 공식적인 모델 활동은 오는 16일 TV 광고로 시작된다. 오달수가 모바일 게임 공식 홍보 모델로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달수는 영화 '올드보이'를 통해 대중에게 자신을 알렸고, 영화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 '베테랑', '암살' 등에 모두 출연하며 1000만 관객을 여섯 번이나 경험했다. 
 
룽투코리아 이홍의 게임사업본부장은 “배우 오달수의 높은 인지도와 능청스러우면서도 코믹스러운 유쾌한 연기 스타일이 열혈강호 for kakao 원작 및 게임 이미지 제고에 크게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중국 조이파이게임이 개발한 열혈강호 for kakao는 누적 판매 부수 600만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열혈강호'와 함께 선보이는 최초의 모바일 MMORPG이다. 풀3D로 구현된 그래픽과 SD캐릭터로 표현된 5등신 캐릭터를 통해 원작 특유의 깜찍함과 유쾌함을 담아낸 무협 장르의 대작 게임이다.
 
열혈강호 for kakao의 중화권 버전의 경우 지난 4월과 8월 중국, 대만 등에 출시 이후 중국 앱스토어 최고매출 2위, 대만 앱스토어 최고매출 3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사전예약이 시작된 지 일주일 만에 60만 명이 몰렸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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