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코바이오 ‘엑소좀 코스메슈티컬’, 산업통상자원부 신규과제 최종 선정
일간스포츠

입력 2017.11.07 12:13


국내
 엑소좀분야 선도기업  ‘㈜ 엑소코바이오(대표이사 조병성) 가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는 피부재생 및 항노화 기능을 갖는 엑소좀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과 HA더말필러 기술개발에 관련된 것으로, 총사업비 약 21.4억 원, 연구개발비 15억 원의 정부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과제는 엑소좀 코스메슈티컬 사업을 진행 중인  엑소코바이오 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 말까지, 바이오센서연구소 , 성균관대학교 박재형 교수연구팀 등의 협력기관 연구진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한다.
 
혁신적인 코스메슈티컬을 조기 개발해 세계 시장에 선도적으로 진출하는 것이 이번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의 목표이며 해당 목표를 위해 엑소코바이오의 핵심기술이자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등재를 완료한 화장품 소재인 피부재생 엑소좀(P-Exosome™)  지방재생 엑소좀(Adiposome™)이 이용될 계획이다.
 
이번 과제 수행 중, 기술적인 측면으로는 줄기세포로부터 엑소좀을 분리/정제하는 기술개발, 세포 분화 기술 및 스케일업을 통한 엑소좀 대량 생산 기술 개발, 엑소좀 생산 품질관리 방법의 확립, 엑소좀 대량생산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s) 시설 확립 등을 진행하게 되며, 과제 수행 끝에 개발되는 엑소좀 기술은 향후 고품질 엑소좀 생산기반을 확립하고 다양한 조직재생 치료제 개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엑소코바이오 조병성 대표는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기술 결과물은 추후 다양한 응용분야에 활용돼 코스메슈티컬 시장에 혁신을 가져다줄 것 이라며  엑소좀은 바이오 신약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지녔기 때문에 최근 줄기세포 강국인 일본의 대형제약사 등도 우리의 엑소좀 기술에 큰 관심을 갖는 추세 라고 전했다.

김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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