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북미 법인 설립…글로벌 게임사 도약
일간스포츠

입력 2017.11.11 17:11

조이시티는 북미 법인 조이시티 아넥스를 설립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조이시티 아넥스는 글로벌 최대 시장인 북미 시장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설립됐다"며 "향후 자사의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 맞는 현지화된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마케팅 활동 등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이시티 아넥스에서는 다양한 게임의 현지 동향 파악, 북미 이용자들의 직접적인 피드백 수렴, 북미 시장의 직접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중장기적으로 축적해 전반적인 사업 효율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 북미 및 서구권에 회사와 자사 게임들에 대한 브랜딩과 인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북미를 주요 시장으로 타겟팅하고 있는 자사의 전쟁 게임들과 현지에서의 시너지를 기대했다. 북미 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들과의 전략적인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는 “조이시티는 북미 및 서구권 시장에서 글로벌 게임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북미 법인을 설립했다”며 “조이시티 아넥스와 협력해 현지에 맞는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고 효율적인 사업, 마케팅 활동으로 매출을 증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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