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업계 수험생 이벤트 일제히 연기
일간스포츠

입력 2017.11.16 09:57

포항 지진으로 16일 치를 예정이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연기되면서 백화점 업계가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각종 할인경품 이벤트를 연기하게 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이날 계획했던 수험생 대상 마케팅을 1주일 뒤인 23일로 미뤘다.

당초 롯데는 이날부터 10대에서 20대가 즐겨 입는 패션 브랜드 위주로 수험표 지참 고객 대상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고딩판 블랙프라이데이'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1주일 뒤로 연기했다.

현대백화점도 수험표를 지참하는 할인행사를 1주일 뒤로 미뤘다. 현대백화점은 17~30일 전국 15개 점포에서 영패션 10~40% 할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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