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적 시장 열기에 ‘MLB 퍼펙트 이닝’도 인기
일간스포츠

입력 2017.11.19 10:42


미국 메이저리그의 이적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면서 게임빌의 모바일 야구 게임 ‘MLB 퍼펙트 이닝’이 덩달아 인기다. 

게이머도 겨울 이적 상황에 맞춰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 MLB를 기반으로 하는 MLB 퍼펙트 이닝에 몰리고 있어서다. 
 
MLB 퍼펙트 이닝에서는 유저들끼리 선수를 사고 팔 수 있는 ‘이적 시장’ 시스템을 제공한다. 선수를 파는 유저가 올린 금액만 지불하면 해당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실제 구단주가 된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지속적인 로스터 업데이트를 통해 반영되는 선수들의 최근 경기 기록 등을 기반으로 한 사실적인 데이터를 통해 실제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MLB 퍼펙트 이닝의 또 다른 장점은 그래픽이다. 특히 최신작인 'MLB 퍼펙트 이닝 라이브'는 MLB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제공되는 총 30개 MLB 구단과 유명 선수들의 사실적인 데이터가 더해져 실제 야구를 방불케 하는 사실감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게임 전반에 다양한 리얼리티를 구현해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난 선수의 모습만으로도 선수명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사실감 넘치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선수 개인별로 특유의 모션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평소 좋아하던 선수들을 게임 안에서 플레이 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플라이성 타구에 대해 타자의 슬라이스 타구를 구현했으며, 송구 거리에 따른 원바운드 송구 반영 등 실제 야구와 같은 디테일한 업데이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MLB 퍼펙트 이닝 시리즈는 글로벌 대표 야구 게임으로 국내를 비롯해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까지 글로벌 누적 17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실제로 전체 다운로드 중 해외 비중이 90%에 육박할 정도로 해외 시장에서의 인기가 높다. 

가장 최근 선보인 시리즈 신작 MLB 퍼펙트 이닝 라이브는 지난 4월 출시 후 콜롬비아, 도미니카 공화국, 뉴질랜드, 대만, 온두라스, 보스니아 등 10여 개 국가에서 양대 마켓 전체 게임 매출 톱50에 올랐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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