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湖)세권 입지, 한화건설 컨소시엄 ‘세종 리더스포레’ 공급
일간스포츠

입력 2017.12.04 18:14


호수공원 인근은 분양시장에서 '핫 플레이스(유명 지역)'로 통하는 곳이다. 주거쾌적성이 교통과 편의시설 등과 함께 주택결정의 중요한 선택 요인이 되면서 호수공원 인근 아파트가 인기를 끌게 된 것이다.
 
실제 '광교호수공원' 인근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공통적으로 조기 완판됐다. 힐스테이트 광교와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는 계약시작 4일만에 모두 분양을 마쳤으며 광교중흥S클래스도 5일 만에 완판됐다.
 
호수공원 인근 아파트 인기 사례는 인천 청라와 송도에서도 확인된다. '청라 중앙호수공원' 조망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청라 호수공원 한신더휴(일반분양 718가구)의 경우 1만315명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상반기 인천에서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청약자가 많았다.

최근 송도 워터프론트 호수 인근에서 분양된 ‘송도 SK뷰 센트럴(일반분양 191가구)’의 경우도 무려 2만3638명의 청약자를 모았다. 하반기 인천 분양시장에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이다.
 
연말에는 세종시 ‘세종호수공원’ 인근에서 이런 조건을 갖춘 아파트가 나올 전망이다. 특히 세종시에서도 핵심 생활권이라고 할 수 있는 2-4생활권에 선보인다.
 
한화건설 컨소시엄(한화건설, 모아종합건설, 신동아건설)이 오는 12월 초 세종시 2-4생활권 P4구역(HC3, HO3블록)에서 공급하는 ‘세종 리더스포레’는 호(湖)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세종호수공원'은 705,768㎡크기로 규모면에서 김포 한강신도시 내 호수공원(104,296㎡) 보다 7배 정도 큰 규모다.
 
호수공원에는 5개의 테마섬과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가 있다. 단지 북쪽으로는 제천을 따라 빛가람 수변공원이 있고 남쪽으로는 금강 주변으로 물빛찬 수변공원도 있다.
 
세종 리더스포레는 최고 49층, 11개 동, 총 1188가구, 전용면적 84~149㎡로 설계된다.단지 내에는 상업시설도 분양된다. HC3블록(7,586㎡)의 경우 상업시설을 1층과 2층으로 배치시켰으며 HO3블록(19,993㎡)의 경우는 1,2층과 45층부터 49층까지 예정하고 있다. 상업시설 분양은 내년 상반기 중에 예정하고 있다. 
 
세종 리더스포레는 특히 조망과 안전, 커뮤니티시설에서 차별성을 두도록 설계했다. 먼저 조망권 확보를 위해 각 동별로 높이를 차등화(16~49층) 하여 설계하였으며 가장 높은 49층에는 전망대도 설치했다.
 
또한 세종리더스포레는 고층 거주자들 위한 피난안전구역을 설치했으며 비상시 작동할 수 있도록 비상방송 설비와 비상조명등, 피난유도선 등 예정돼 있다. 특히 세대 내 대피공간으로 소방차량이 접안 가능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커뮤니티키친, 게스트하우스, 맘스 스테이션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구비된다.
 
입주는 2개 블록이 조금씩 다르다. HC3 블록은 2021년 2월, HO3 블록은 2021년 6월 예정하고 있다.

김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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