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코스피 상장…공모가보다 낮게 출발
일간스포츠

입력 2017.12.08 10:57

한국거래소는 오는 8일 진에어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신규 상장한다고 7일 밝혔다.

진에어는 2008년 설립된 대한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LCC)로,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7197억원, 당기순이익 393억원의 실적을 냈다.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 중 하나로 꼽혀와 지난달 실시된 공모주 청약에서는 240만주 모집에 3억2172만680주가 접수돼 134.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증거금은 5조1154억원에 달했다.

진에어 공모가는 희망 범위(밴드) 최상단인 3만1800원이다. 총 공모금액은 3816억원이고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9540억원이다.

진에어는 이날 오전 10시 54분 시초가(2만8650원)보다 1.92% 상승한 2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3만1800원)보다 하락한 것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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