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 1월 3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 진행
일간스포츠

입력 2017.12.16 09:00


최고 경쟁률 전용 67㎡ 4.44대…1, 평균경쟁률 3.08대 1로 1순위 마감
 
대규모 개발호재가 몰린 지역들이 분양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정부의 규제로 실수요층들 위주의 시장으로 재편되면서, 미래가치가 높은 아파트로 수요층들이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경상남도 밀양시에서는 첫 한신공영 브랜드 아파트인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도 지난 13일 1순위 당해지역에서 청약을 모두 마감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는 나노융합산단이 마주해 있어 미래가치가 높은데다 중소형 중심의 대단지로 구성돼 분양 전부터 실수요층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제 지난 3일 개관한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낀 3일 동안 1만2천여명이 다녀갔을 정도다.
 
특히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는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우선, 이 단지는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마주해 있어,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국내 첫 나노융합 관련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되는 이곳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에게 최종 승인을 받아 내년 초 착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나노 전문 특화 대학 개교(2020년), 국제 콘퍼런스(conference) 개최 등을 추진해 산·학·연이 연계된 나노융합 클러스터가 조성될 계획이다. 여기에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인 울산~함양 간 고속도로까지 개통되고, 김해시와 연결되는 경남 밀양~진례 간 고속도로(예정)까지 신설되면 밀양시는 사통팔달의 내륙거점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또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는 생활인프라도 잘 갖췄다. 단지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는 밀양시청·법원 등 행정타운이 위치해 있다. 또 단지 앞 창밀로를 통해 부산-대구 간 고속도로 밀양IC 진입이 수월하고, KTX 밀양역, 밀양시외버스터미널 등도 이용이 쉽다.
 
분양관계자는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는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는데다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밀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특히 밀양시 새아파트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며 최근 신규분양 시장이 온기를 보이고 있고 앞서 분양한 신규분양단지들에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는 만큼 순조로운 청약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는 경남 밀양시 내이동에 들어서며,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한신공영이 시공을 맡았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67~84㎡ 70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 △67㎡ 130가구 △75㎡ 208가구 △84㎡ 368가구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20일이며, 정당계약일은 오는 2018년 1월3일부터 1월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밀양 홈플러스와 마주한 경남 밀양시 내이동 1406-8번지에 위치해 있다.

강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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