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도시정비사업 전개… ‘성남 모란역 지웰 에스테이트’ 공급
일간스포츠

입력 2017.12.26 18:13



최근 성남시 부동산 시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남 원도심 도심정비사업이 박차를 가하며 멸실 주택 및 이주세대 증가로 이전대체 실수요를 형성하고 있는데다 특히, 각종 생활편의시설의 건립이 예정되면서 원도심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성남은 서울송파∙위례와 접하고 있으며, 주변으로 분당∙판교 등 대표적인 신도시와 인접하고 있으나, 그 동안 부동산 경기와 맞물려 구도심의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신도시 공급중단, 부동산 경기 회복이 가시화 되면서 성남지역 부동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례로 지난 9월 분양한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평균 8.89대 1의 경쟁률로 3일만에 완판되는가 하면 8월에 분양한 고등지구 호반베르디움도 평균 22대 1을 기록했다.
 
성남 원도심은 현재 재건축, 재개발 등 주택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신도시급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인근으로 성남종합스포츠 센터가 개장했으며 8만5천54㎡ 규모의 성남시립의료원이 2018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성남시 3.3㎡당 아파트 평균 시세는 1,808만 원(2017년 4분기 기준)수준으로 1년 새 9.8%(16,46만 원, 2016년 4분기 기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판교, 위례 등에 가려졌던 성남시가 구도심이 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며 이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요 도심과의 접근성이 높고 주변에 탄탄한 생활 인프라가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신영건설㈜은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2265외 2필지에 성남 모란역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성남 모란역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14층, 총 228실, 전용면적 23~52㎡로 룸과 거실∙주방과 침실 2개를 갖춘 2룸 등으로 지어진다.
 
특히, 단지는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분당선 모란역이 바로 인접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 문정역까지 10분대, 잠실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고, 강남까지는 1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여기에 주변으로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탄천IC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성남IC가 있어 수서, 삼성 등 강남권은 물론 수도권 주요 도심인 판교, 분당, 위례, 하남, 남양주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현재 모란역까지 운행중인 지하철 8호선의 모란~판교 연장 계획도 추진 중에 있다.
 
성남시 구도심 유일한 평지지대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중앙초, 성일중, 성일고, 동광중, 동광고 등 주요 학군과 인접해 있다. 또한 중원구청, 중원도서관, 성호시장,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모란시장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지난 5월에 개장한 성남종합스포츠센터와 성남시립의료원(2018년 완공 예정)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주거편의성은 물론 건강과 여가생활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는 판교를 기반으로 한 약 25만명의 배후수요도 갖췄다. 현재 이 오피스텔은 성공적인 조성을 마친 판교테크노밸리는 물론 완공을 앞둔 판교창조경제밸리(2020년 말 완공 예정)와 가깝다. 여기에 가천대∙동서울대 등 지역 내 5개 대학교, 첨단 산업과 벤처 기업들이 소재한 분당벤처밸리, 성남하이테크밸리 등을 비롯해 문정지구법조타운 등 약 25만명 기반의 수요를 확보했다.

이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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