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 내년 1월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 전 세계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7.12.27 16:56


게임 개발사 워게이밍은 내년 1월 18일 모바일 해상 전투 게임인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를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팀워크와 전략, 전투 기술을 기반으로 실감 나는 해상 전투를 즐길 수 있는 MMO(다중접속온라인) 액션 게임이다.

워게이밍은 중국 개발사인 킹넷과 파트너십을 맺고 개발했으며 모바일 전담 조직인 워게이밍 모바일이 유통·서비스(퍼블리싱)를 맡는다.

이용자는 일본·미국·독일·소련의 전설적인 군함 90여 종의 함장이 돼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재빠른 구축함, 다재다능한 순양함, 강력한 전함, 장거리 전술을 구사하는 항공모함 등 특징이 뚜렷한 4개 함종 중 하나를 선택해 7 대 7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팀워크를 쌓고 새로운 군함을 획득하며 싱글 플레이어를 위한 임무에 참여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 게임은 iOS와 안드로이드 이용자 모두 즐길 수 있고, 워게이밍 통합 계정으로 플랫폼과 기기를 변경하더라도 게임 진행 상황을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워게이밍은 사전 등록을 신청한 이용자에게 프리미엄 군함을 준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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