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예가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역 경남 사천에 잔여세대 공급"
일간스포츠

입력 2017.12.29 11:45


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인 ‘사천 송지 쌍용예가’가 잔여세대를 분양중이라고 밝혔다.
 
경남 사천 송지 쌍용예가는 지역조합주택 아파트로써 높이 25층, 사천 최고층 1306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다. 전 가구 59㎡(구25), 74㎡(구30)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자 채광과 통풍, 환기가 탁월한 4-BAY 혁신 평면 설계로 주거공간의 확대, 분양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을 극대했다. 또 내진설계, 욕실 이중배관공법, 쌍용만이 보유하고 있는 층간소음 억제기술(사운드제로)을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 시설인 아쿠아프라자, 티카페, 은행나무길, 스카이데크가 들어서며, 아파트 바로 앞에는 사천 체육공원이 조성된다.
 
지역조합주택 아파트인 이곳은 특히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고 있다. 현재 착공에 필요한 조합설립인가완료, 지구단위계획완료, 건축심의완료, 토지등기를 완료한 상태다.
 
더욱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내년 초 경남 사천에 항공정비사업단지(MRO) 조성을 시작함에 따라 항공 산업을 기반으로 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또 사천공항, 사천나들목, 대전통영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및 건설 예정인 제2사천대교 등의 교통인프라와 인접해 있다.
 
조합관계자는 “항공정비사업단지로 향후 10년간 2만 명 일자리 창출, 6조5000억 원 산업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며 “게다가 항공정비사업, 항공국가산단, 종포산단, 삼천포 신항만, 사천바다케이블, 주변관광 등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김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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