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Q200 차명 '렉스턴 스포츠'로 확정…2350만~3090만원대
일간스포츠

입력 2018.01.02 16:27


쌍용자동차는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200의 차명을 '렉스턴 스포츠'로 정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신차의 차명에는 쌍용차 SUV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한민국 프리미엄 SUV의 상징적 존재인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고자 하는 의지가 표현되어 있다.

렉스턴 스포츠는 열정을 갖고 자신의 일에 프로답게 일하고, 가족과 함께 레저를 즐기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꿈꿔온 스타일과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플랫폼을 비롯해 G4 렉스턴과 많은 요소를 공유하는 만큼 쿼드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안전성,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 및 모바일 연결성(connectivity)을 제공한다.
 
차동기어잠금장치(LD, Locking Differential)를 통한 우수한 험로탈출성능과 오픈형 데크가 제공하는 우수한 공간활용성은 렉스턴 스포츠만의 특장점으로 비교할 수 없는 감성적 만족감을 안겨 줄 것이다.
 
렉스턴 스포츠의 판매가격은 트림 별로 와일드 2350만~2400만원, 어드벤처 2600만~2650만원, 프레스티지 2750만~2800만원, 노블레스 3060만~3090만원 수준에서 정해질 계획이며, 오는 9일 출시행사를 통해 시장에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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