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글로벌 시장 공략 모바일 신작 3종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18.01.25 18:55

조이시티가 2018년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조이시티는 25일 분당 본사에서 ‘2018 신작 라인업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조이시티는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프로젝트 블레스 모바일’로 구성된 현재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3종의 특징과 향후 서비스 방향, 일정 등에 대해 소개했다. 
 
좌측부터 조이시티 조한서 상무, 김태곤 CTO, 조성원 대표, 씽크펀 오용환 대표, 계동균 PD.

좌측부터 조이시티 조한서 상무, 김태곤 CTO, 조성원 대표, 씽크펀 오용환 대표, 계동균 PD.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다수의 유명 타이틀을 제작한 김태곤 사단의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기존 창세기전 고유의 세계관을 살린 등장인물과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영지를 성장시키면서 영웅을 육성하고 아이템을 파밍, 제작, 강화하여 군비를 증강한 후 길드 단위의 대규모 전쟁을 진행하는 게임이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건쉽배틀’의 IP를 활용한 밀리터리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현대전을 배경으로 하여 사실적인 그래픽과 함께 방대한 스케일을 느낄 수 있다. 해군과 공군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다양한 전략 패턴에 따라 승패를 가를 수 있는 전략성이 가미돼 있다.  

프로젝트 블레스 모바일은 온라인 게임, ‘블레스’의 IP를 활용하여 자회사인 씽크펀이 블레스 온라인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온라인과는 전혀 다른 전투 스타일 및 콘텐트 시스템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준비되고 있다. 특히 언리얼 엔진4를 이용해 모바일 게임 최고의 그래픽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게임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게임 기업으로의 혁신 전제가 되는 R&D에 집중하며 꾸준히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바탕으로 보다 속도감 높게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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