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 ‘동탄2 아이파크’ 선착순 공급
일간스포츠

입력 2018.01.27 09:20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인 동탄신도시가 최근 불거진 공급과잉에 따른 불안감을 일정 부분 해소하고 있다.

미분양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동탄신도시 내 광비콤(동탄2 광역비지니스콤플렉스) 일대와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등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판교나 광교 역시 초반에는 미분양이 많았듯 가격이 떨어진 현시점은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156만9487㎡ 규모의 산업단지로 조성되는 동탄테크노밸리 입주가 완료되면 종사자가 약 20만 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동탄2신도시는 직주근접을 갖출 수 있다는 평가다.

이처럼 동탄 신도시에 교통, 상업시설 등이 꾸준히 확충되며 아파트 공급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동탄2 아이파크’가 잔여 세대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가 동탄2 신도시 A-99블록과 A-100블록에서 선보인 이 아파트는 공세권의 프리미엄을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 바로 앞 근린공원에서 산책로로 이어진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호수공원순환로, 공원, 한원CC 등의 녹지공간과 자연환경이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최근 개장한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을 품고 있다.

이 공원은 축구장 105개 면적인 75만여㎡ 규모로 문화, 쇼핑, 휴양시설 등이 들어서는 수변친화형 문화·상업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동탄2 아이파크 입주민들에게 그린 조망권을 선사한다. 또한 입주민들에게 주거공간 가까이에서 휴식과 여가,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지적인 강점을 갖춘 이 아파트는 총 980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는 동탄2신도시 내 최초의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다. A99블록은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총 470가구, 전용면적 84㎡ 156가구, 96㎡A 196가구, 96㎡B 118가구로 구성되며 A100블록은 지하 2층~지상 15층, 9개동, 총 510가구, 전용면적 84㎡ 173가구, 96㎡A 221가구, 96㎡B 116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단지 인근 국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신설될 계획이다. 아울러 동탄2신도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비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기흥동탄IC)를 비롯해 용인서울고속도로(흥덕IC), 동탄역(SRT)이 밀집된 광역교통의 허보로 2023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 시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에 닿을 수 있는 등 서울 접근성도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대형건설사 브랜드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입지적 프리미엄에 잔금 대출 규제 미적용, 청약 통장 무관, 동∙호수 지정 가능 등 다양한 혜택이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3월이다. 

김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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