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27일 오후 8시 25분부터 65분 동안 'DPC 루즈 퓨르 벨벳' 립스틱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DPC 루즈 퓨르 벨벳'은 배우 이유리가 직접 상품 기획과 최종 제품 선정단계까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트렌디한 6종 컬러가 지닌 최적의 베이스를 매칭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다양한 컬러를 모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렷한 입술 윤곽을 살려주는 프랑스 세더마사 특허성분인 '보르피린'과 빛을 산란시켜 입술의 주름을 감소시켜주는 '다이아몬드 코어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어 더 또렷하고 탱탱한 입술을 만들어 줄 수 있다.
각 컬러마다 최적화된 분산 시스템을 적용해 뭉쳐있는 파우더를 고르게 분산시켜 컬러 그 자체의 선명한 색을 연출할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라벤더, 캐모마일, 수레국화 등 특허 받은 6가지의 허브 콤플렉스 방식을 통해 촉촉하고 편안한 보습감은 물론 저온 발효를 통해 더욱 작은 입자로 쪼개진 올리브 오일, 녹차오일 등을 함유해 촉촉한 코팅감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현대홈쇼핑은 'DPC 루즈 퓨르 벨벳' 단독 첫 방송을 기념해 립스틱 6종과 함께 풍부한 영양 공급과 생기 넘치는 입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DPC립오일’ 2종을 특별 증정한다.
박혜민 현대홈쇼핑 뷰티팀 선임MD(상품기획자)는 “'DPC 핑크쿠션' 론칭 후 9회 방송 모두 완판을 기록하는 등 현재까지 35만세트를 판매하며 지난해 홈쇼핑 업계를 뒤흔든 DPC(더마퓨어클리닉)와 함께 립스틱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이게 되었다”며, “'메이크업 덕후'로 알려질 만큼 화장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전문가 못지 않은 식견을 겸비한 유명 배우 이유리씨가 직접 상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론칭 전부터 SNS상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상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