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박민영, '김비서가 왜 그럴까' 주인공 "박서준과 호흡"
일간스포츠

입력 2018.02.28 15:19


배우 박민영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여자주인공으로 나선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8일 일간스포츠에 "박민영이 5월 말 방송되는 tvN 수목극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박민영은 극중 유일그룹 부회장 비서 김미소를 연기한다. 그룹 내 비선실세가 따로 없는 인물. 부회장의 일거수일투족을 꿰뚫고 사건사고가 터지면 능숙하게 비밀리에 기지를 발휘한다. 필요하면 손에 피를 묻혀서라도 일처리를 해내는 일명 비서계 명장이다. 일터에서 상냥한 미소를 띄며 자로 잰듯한 한 치의 오차없는 깔끔함, 철두철미한 성격으로 누가봐도 커리어우먼이나 퇴근 후 집에서는 모든 걸 발가락으로 해결하는 '건어물녀'.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재력·얼굴·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즘 재벌 2세 이영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의 로맨스. '주군의 태양' '그녀는 예뻤다' '명불허전' 등 히트작들을 제작해온 본팩토리가 제작해 기획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남자주인공은 박서준이 확정돼 박민영과 호흡을 맞춘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5월 말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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