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만원대 실속폰 'LG X4’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8.03.04 11:48


LG전자는 3일 2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LG X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29만7000원은 X4는 LG전자 온·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LG페이를 적용했다. 

LG페이는 스마트폰에 지문이나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면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결제된다. 최근 신한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를 시작으로 온라인 결제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히며 편의성이 강화됐다.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손의 손가락을 지문 인식 버튼에 갖다 대는 것만으로 셀카를 찍거나 화면을 캡처하는 ‘핑거 터치’ 기능을 적용했다. 

셀카를 찍을 때 후면 홈 버튼에 가볍게 한 번 갖다 대면 바로 촬영이 가능하다. 또 화면을 보다가 후면 홈 버튼을 두 번 터치하면 보고 있는 화면이 캡처된다.

이어폰을 꽂으면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HD DMB TV를 보거나 FM 라디오를 듣는 것이 가능하다.  

가로, 세로, 두께가 각각 148.6×75.1×8.6㎜로 손이 작은 청소년이나 여성들도 한 손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면에는 화면 외에 로고나 홈버튼이 없다. 색상은 블랙과 골드 2가지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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