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30S 씽큐' 9일 출시…출고가 104만8300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8.03.08 19:40

LG전자가 9일‘공감형 AI’를 탑재한 'LG V30S 씽큐'를 출시한다. 

V30S 씽큐(128GB ROM)와 V30S+ 씽큐(256GB ROM)의 출고가를 각각 104만8300원, 109만7800원이다.  

V30S 씽큐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공감형 AI’를 탑재했다. 

카메라는 복잡한 사용법을 외우지 않아도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먼저 알아서 보고, 찾고, 촬영하도록 보다 똑똑하고 편리하게 업그레이드됐다.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해주는 'AI 카메라', 사진을 찍으면 피사체의 정보, 관련 제품 쇼핑, QR 코드 분석까지 한 번에 알려주는 'Q렌즈', 촬영 환경의 어두운 정도를 분석해 기존보다 최대 2배까지 밝은 사진을 찍어주는 '브라이트 카메라' 등이 탑재됐다.

스마트폰을 열지 않고 음성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음성 AI도 적용했다. 'Q보이스'는 카메라, 전화, 메시지, 날씨, Q렌즈 등 주요 기능에 대해 명령어를 실행하면 스마트폰을 열지 않고도 음성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음성으로 동작하는 LG만의 편의 기능도 크게 늘렸다.

 

V30S 씽큐는 6GB 메모리(RAM)를 적용해 동시에 여러 개의 앱을 사용해도 막힘없이 부드러운 움직임과 빠른 속도를 유지한다. 

외장 메모리에 저장하지 못하는 스마트폰 앱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내장 메모리도 128GB(V30S 씽큐)와 256GB(V30S+ 씽큐) 대용량으로 마련했다. 

LG전자는 9일부터 AI 카메라, Q렌즈, 브라이트 카메라, Q보이스 등 공감형 AI 기능을 기존 V30 고객들도 똑같이 즐길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LG전자는 LG V30 패밀리 제품 선착순 구매 고객 5000명에게 색상 별 케이스, 투명 젤리케이스, 액정 강화필름 등 전용 액세서리 3종 패키지를 준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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