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핫게임은 '검은사막M'…챌린지 서울상은 '던그리드'
일간스포츠

입력 2018.03.29 19:25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하 검은사막M)'이 3월의 핫 게임에 올랐다. 

29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달의 지랭크' 시상식에서 검은사막M이 3월의 게임상을 수상했다. 

검은사막M은 인기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의 IP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MMORPG로 사전 예약자 수 500만명 돌파을 넘어서며 주목받았다. 출시 이후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 앱 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다. 

펄어비스 조용민 총괄PD와 함영철 사업실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즐겨주셔서 아직도 개발팀은 얼떨떨하다"며 "3년 전에도 검은사막 PC 버전으로 이 상을 받았다. 이번 모바일 출시로 다시 한 번 이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검은사막 모바일’의 펄어비스 함영철 사업실장, 조용민 총괄 PD, ‘던그리드’의 팀 호레이 안태현 팀장, 한승탁 사운드 담당, 한우경 아트 담당, 문지환 기획 담당.

왼쪽부터 ‘검은사막 모바일’의 펄어비스 함영철 사업실장, 조용민 총괄 PD, ‘던그리드’의 팀 호레이 안태현 팀장, 한승탁 사운드 담당, 한우경 아트 담당, 문지환 기획 담당.


챌린지 서울상은 팀 호레이의 '던그리드'에게 돌아갔다. 

던그리드는 '로그라이크' 요소가 가미된 PC 액션 게임으로 국내 인디게임 최초로 스팀 최고 인기게임 2위를 기록했다. 입장할 때마다 던전 내부 구조가 달라지는 ‘로그라이크’ 고유 특징과 픽셀 그래픽을 활용한 독특한 그래픽을 통해 유저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는 평가다.

챌린지 서울상은 최근 3년간 연 매출 120억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게임의 독창성과 완성도, 개발력, 시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수여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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