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폰 모델로 방탄소년단 선택
일간스포츠

입력 2018.04.03 11:24


LG전자는 스마트폰의 새 광고모델로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선택했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날 방탄소년단과 스마트폰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 상반기 출시 예정인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부터 광고·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방탄소년단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주요 시장인 미국과 한국뿐만 아니라 유럽과 중남미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월드 스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K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으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K팝 그룹 최초로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인기곡 중 하나인 ‘마이크 드롭’ 리믹스는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인 ‘HOT 100’ 차트 28위에 이름을 올리며 K팝 그룹 최고 기록을 세웠다.

LG전자는 방탄소년단의 일곱 멤버들과 함께 새로워진 LG전자 스마트폰의 이미지를 표현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 측은 "뮤지션으로서 본질에 충실한 탁월한 음악성과 퍼포먼스, 그리고 팬을 대하는 진정성 있는 태도 등이 LG전자의 스마트폰 전략과 일맥상통해 새로운 광고모델로 방탄소년단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LG전자 MC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김수영 상무는 “꾸준한 노력과 탄탄한 실력으로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로 거듭난 방탄소년단과 함께 높은 완성도와 차원이 다른 편리함을 갖춘 LG전자 스마트폰의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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