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성공하려면 가맹본부 옥석 가려야
일간스포츠

입력 2018.04.04 07:00

브랜드 차별성·지속성은 기본 가맹본사 신뢰도·노하우 등 지원사항 체크 필수
 
가맹본부가 가맹점 사업자에게 상표권 등 사업에 필요한 각종 권리와 시스템, 운영 매뉴얼 등의 노하우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가맹비, 로열티 등을 받는 프랜차이즈는 이제 창업의 대세로 자리잡았다.
   
가맹본사의 시스템과 각종 매뉴얼 그리고 마케팅 등으로 개별 독립 매장 단위에서는 쉽지 않은 여러 가지를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어 가맹점 사업자는 매장 경영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 게다가 직영점을 운영하며 터득한 여러 가지 노하우 전수 및 패키지화된 시스템과 디자인을 제공하면서 가맹점 운영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교육과 지원까지 해주므로 초보 창업자라도 손쉽게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
   
가맹본사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는 상품력, 브랜드 파워와 서비스 시스템을 꼽는다.  따라서 이같은 3가지 기준에 대해 여러번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동종업계의 유사한 상품·서비스를 판매하는 경쟁업체와 비교할 때 상품 또는 서비스가 확실히 차별화되어 있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가맹점의 매출 상승을 유도하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가맹본사를 선택해야 한다.
   
이와 함께 정보공개서 검토 역시 필수적인 사항이다. 정보공개서에는 본사의 기본적인 사항이 객관적으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맹점의 폐점율과 법 위반 사항 등을 눈여겨 봐야 한다. 가맹본사의 가맹점 지원 정책과 내용도 꼼꼼하게 살필 사항이다.
   
해당 아이템이 단기적인 수익성 보다는 장기적인 안전성이 있는지도 체크해야 할 부분이다. 잠깐 반짝이는 유행 아이템 보다는 대중적이고 오랜 기간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을 상품화한 가맹본사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영업권은 확실히 보호되는지, 본사에서 창업 전후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확실하게 명시하고 있는지 등도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다.

프랜차이즈 활용 마케팅 전략
 
감각마케팅 - 고객의 감각을 자극할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다. 시각적 이미지와 그 외의 네 가지 감각을 활용해 감성에 영향을 줘 고객의 뇌리에 기억되어야 한다.
감성마케팅 - 고객의 기분과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감성적인 자극을 통해 브랜드와 유대관계를 강화한다.

지성마케팅 - 지적 욕구 자극이다. 고객으로 하여금 창의적으로 생각하게 만든다.

행동마케팅 -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해 육체와 감각에 자극되는 느낌을 극대화시킨다. 고객으로 하여금 능동적 행동을 취하도록 한다.

퍼스널(관계)마케팅 - 고객과 일대일 관계를 맺는다는 의미다. 고객 개개인의 욕구를 충족시켜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창업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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