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산업 연수 통해 아이템도 찾고 성장동력도 배운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8.04.04 07:00


후쿠오카와 베트남 호치민 상권서 외식업체 현황 관람 등 벤치마킹 기회 풍성
 
어려운 국내 외식산업 환경을 극복하고 나아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찾는 해외비즈니스 연수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들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창업아이템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이자 자신의 아이템이 가진 시장성을 다른 관점에서 점검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현재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가장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기업은 국내 최초의 외식 컨설팅 기업 ㈜알지엠컨설팅(대표 강태봉)이다. 알지엠컨설팅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제81차 일본외식산업연수-후쿠오카'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보다 앞서 저출산 고령화, 노동생산인구 감소, 저성장시대를 맞이한 일본을 통해 치열한 경쟁과 높아진 고객수준, 최악의 고용환경 등의 열악한 시장환경에서도 지속성장하는 식품 외식업계의 철학과 노하우를 배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후쿠오카공항의 수제햄버거 전문점 '레드브루클린'과 철판구이 요리를 메인 메뉴로 내세운 'THE Food Time', 9개 라면전문점 클러스터 '라면활주로', 고급돈가스전문점 '긴노부타' 등에 대한 견학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일본의 외식전문 컨설턴트인 아톰(주)의 에모토 전무와 ㈜PSA컨설팅의 다케다 대표와의 세미나, 수족관을 사용하는 선술집 전문점 '다케노야' 등의 점포 투어가 첫 날부터 진행된다.
   

하카다 역세권의 주요 식당들과 후쿠오카 전통시장 가와바타도오리 견학, 카바야끼 장어요리 전문점 '요시즈카', 주문식 야끼니꾸부페전문점 '야끼니꾸킹' 방문과 아울러 서일본 식품산업 창업전 관람 및 명란-다시 가공공장 '야마다' 견학 등이 이어진다.
   

이외에도 일본 최대 도자기 산지인 '아리타야끼' 견학 및 마요네즈와 소스, 드레스 공장인 '큐피', 일본 최대 종합쇼밍몰 '이온자스코'의 식품코너 견학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창업통으로 유명한 김상훈 스타트비즈니스 대표도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 비즈니스 창업여행 4탄'을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3박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스타트비즈니스의 창업여행은 첫 날 호치민 창업시장과 스몰비즈니스 시장을 개괄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푸미흥 상권에서 성업중인 성공업소 탐방, 푸미홍 하노이 분짜 맛집 방문, 롯데마트 호치민 푸미홍점 투어 및 책임자 세미나, 비보시티와 크리센트몰 등 대형 특수상권 및 쇼핑몰 상권 투어, 한국분식점의 현지화 성공사례인 '하누리' 대표와의 세미나 시간 등이 이어진다.
  

아울러 베트남 현지의 한국 중소기업 진출 현황 및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과 호치민 랜드마크타워인 비테스코 관람, 치킨 아이템으로 베트남을 공략하고 있는 '가쎄오치킨' 대표와의 미팅, 벤탐시장과 푸드스트리트 마켓 등 주요 상권에서 창업의 기회 요인을 점검하는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베트남 재래시장과 대형 특수몰 투어, 슈퍼볼상권 체험 및 현지에서 성공한 한식 맛집 '한솔식당' 방문 등도 진행된다.
  

이들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알지엠컨설팅과 스타트비즈니스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창업특별취재팀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