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랄라, 칼빈대학교에 10년 간 100명 장학금 지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8.04.09 06:00


김병갑(왼쪽 두번째) 훌랄라 회장과 김근수(왼쪽 세번째) 칼빈대 총장직무대행이 4일 산학협력 MOU를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훌랄라 제공
 



숯불바베큐치킨 프랜차이즈 훌랄라가 칼빈대학교와 손잡고 글로벌 경영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사업을 펼친다.

훌랄라는 지난 4일 경기도 용인의 칼빈대학교 총장실에서 글로벌 경영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훌랄라는 칼빈대학교에 학교발전기금 후원 및 장학금을 연간 10명씩, 10년간 10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훌랄라는 학업을 이어가기 힘든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으로 어려움을 일부 해소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김병갑 훌랄라 회장은 "글로벌 경영 우수인재 장학사업은 기업이 교육기관과 사회에 대한 나눔과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롤 모델로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미래인재 양성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칼빈대학교 김근수 총장직무대행은 "이런 장학사업의 후원으로 배출된 학생들은 자신들이 개척한 각자의 영역에서 공동체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또 다른 나눔과 봉사 및 사회공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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