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 '최화정쇼' 누적 주문금액 1900억원 달성
일간스포츠

입력 2018.04.10 14:25


CJ오쇼핑은 '최화정쇼' 가 론칭 이후 2년 동안 누적 주문금액 1900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최화정쇼는 2016년 4월 론칭해 매주 수요일 저녁(오후 8시45분~10시45분)을 책임지고 있는 CJ오쇼핑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제안 프로그램이다.

강연희, 이민웅 쇼호스트와 함께 리빙, 뷰티, 식품,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들을 소개해 왔다.

최화정쇼만의 차별화 포인트는 20년 넘게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양한 세대로부터 공감을 얻어온 최화정의 스토리텔링 능력에 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솔직하고 실용적인 상품 소개와 활용 팁, 옆집 언니가 한 수 전해주는 듯한 편안한 토크쇼 같은 방송이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스마트한 3050 고객들을 TV앞으로 끌어모으고 있다.

실제 작년 6월 론칭해 2만세트 이상 판매된 '매그넘 아이스크림'은 단순히 디저트가 아닌 '나를 위한 보상'으로써 최화정쇼 단독으로 판매하는 '위드보스 살롱 샴푸 세트'는 손쉬운 스타일링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빠르게 캐치한 덕분에 3회 방송 모두 매진을 기록 중이다.
 
2년 동안 총 100여 개 브랜드 상품을 운영해 온 최화정쇼는 업계의 '트렌드 세터'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6년 12월 최화정쇼에서 첫 론칭한 '시메오 티메이커'는 첫 방송에서 30분동안 9000대 이상 팔리며 매진됐다.

당시 '티메이커'는 TV홈쇼핑에서 찾기 어려운 생소한 상품이었지만 최화정쇼에선 차를 즐기며 갖는 힐링타임, 가족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상품의 가치를 전했다.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제안한 최화정쇼를 기점으로 CJ오쇼핑의 티메이커 상품군 매출이 10배 가량 급증하는 등 홈쇼핑에 '티메이커' 상품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사례가 됐다.

이런 까닭에 이제는 홈쇼핑 진출을 원하는 협력사들이 최화정쇼의 문을 먼저 두드리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화정은 "모두가 갖고 싶은 상품을 소개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상품을 통해 말하는 ‘삶의 의미’를 같이 전하려고 노력한다”며 “내가 일상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기쁨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연구했기 때문에 2년 동안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회를 전했다.

CJ오쇼핑은 최화정쇼 론칭 2주년을 맞아 11일부터 18일, 25일까지 3주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편성을 1시간 더 늘려 3시간 특집을 운영하며, 그동안 최화정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표 인기 상품들을 매주 3개씩 소개한다.

11일에는 '코스타노바 식기세트', 18일(수)에는 '필립스 음파 칫솔 세트', 25일(수)는 '여주 유기 세트'와 '시메오 티메이커' 등을 판매한다.

2주년 특집 이벤트도 준비됐다. 특집 방송 기간 동안 생방송 라이브톡에 참여하면 상품별로 10명씩 추첨해 '빕스 평일 디너/주말 샐러드바 2인(뉴욕 스테이크 1개 포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최화정쇼 인스타그램에서는 25일까지 진행되는 퀴즈이벤트에서 매주 5명을 추첨해 최화정씨가 애용하는 상품을 증정한다.

CJ오쇼핑 방송콘텐츠담당 홍수경 부장은 "최화정쇼 2주년이 가져온 성과는 매 방송 때마다 최화정씨와 MD, PD, 쇼호스트가 고객에게 좋은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다함께 애쓴 결과"라며 "최화정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상품과 혜택을 더욱 강화하고, 차별화된 방송으로 고객과의 공감대 형성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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