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LTE에 와이파이까지…삼성, 데이터 완벽 차단 ‘갤럭시J2 프로’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8.04.13 09:56


삼성전자가 3G·LTE는 물론 와이파이까지 데이터 이용을 차단한 ‘갤럭시J2 프로’를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19만9100원이다.

SK텔레콤에서는 표준요금제(월 1만2100원, VAT 포함) 기준 공시지원금 7만원을 받아 12만9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band 데이터 세이브(월 3만2890원, VAT 포함) 기준으로는 공시지원금 15만4000원을 받아 4만5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KT의 ‘LTE 음성 요금제’를 선택하면 1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KT의 LTE 음성 요금제는 음성과 문자만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1만원 대의 요금제를 제공한다. 

KT의 LTE 음성 18.7 요금은 월정액 1만8700원에 음성 100분, 문자 100건을, LTE 음성 12.1 요금은 월정액 1만2100원에 문자 50건을 제공한다. 문자는 SMS 뿐만 아니라 LMS, MMS도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J2 프로는 휴대폰의 핵심 기능만 골라 담은 5인치 LTE 폰이다. VoLTE, 영상통화, 재난문자 수신 등 꼭 필요한 전화·문자 기능을 모두 지원하지만 데이터 이용은 완벽히 차단했다. 공부에 집중하고자 하는 수험생, 데이터 이용 니즈가 없는 어르신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갤럭시 J2 프로는 데이터 이용과 무관한 FM라디오, 어학사전, 캘린더, 계산기 등 편의 기능 앱을 기본 탑재했다. 전·후면 카메라에 모두 플래시를 적용, 밝고 선명한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배터리(2600mAh)는 착탈식을 채택했다. 색상은 블랙, 골드 2종이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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