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온라인 게임 개발사 엔진스튜디오 인수
일간스포츠

입력 2018.04.19 17:09

엔진스튜디오가 개발한 ‘수신학원 아르피엘’.

엔진스튜디오가 개발한 ‘수신학원 아르피엘’.


넥슨은 온라인 게임 ‘수신학원 아르피엘’의 개발사 엔진스튜디오의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엔진스튜디오는 동물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들과 세계관이 특징인 PC MMORPG ‘수신학원 아르피엘’을 개발한 개발사로, 넥슨, 네오플, EA 등 대형 게임사 출신의 개발진을 보유하고 있다.

또 자체 개발 엔진 및 툴을 보유하고 있으며, PC와 콘솔 플랫폼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개발이 가능한 강점도 갖추고 있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엔진스튜디오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 개발자부터 잠재력이 뛰어난 개발자들이 다수 포진한 역량있는 개발사다”며 “엔진스튜디오의 탁월한 개발력이 좋은 작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은 2014년 엔진스튜디오와 ‘수신학원 아르피엘’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2015년부터 서비스 중이다. ‘수신학원 아르피엘’은 동화풍의 그래픽과 세계관, 그리고 동물의 힘을 이끌어내는 ‘수인화’ 콘셉트가 특징이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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