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펍, 샨다게임즈 모바일 RPG ‘신무월' 국내 서비스
일간스포츠

입력 2018.05.04 14:44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게임펍은 샨다게임즈와 모바일 컬렉션 RPG ‘신무월:DIVINE’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게임펍은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신무월:DIVINE’ 서비스를 맡게 됐으며, 2018년 2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샨다게임즈가 개발한 ‘신무월:DIVINE’은 전투 시 캐릭터 배치는 물론, 거리, 공격 방향 등을 자유자재로 설정해 다양한 전략 패턴에 따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턴 제 전투 방식이 특징적이다. 

국내에 앞서 중국, 일본, 대만 등에서 출시됐으며, 중국 iOS 매출 순위 10위, 대만 구글 및 iOS 매출 순위 10위권에 올랐다.

‘신무월:DIVINE’은 마치 한 편의 판타지 소설을 읽는 듯한 방대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수 십여 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시다 아키라, 스기타 토모카즈, 하나자와 카나 등 일본 성우들가 더빙이 참여했다. 게임 음악은 '파이널판타지12', '전설의 오우거 배틀'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한 일본 유명 뮤지션 사키모토 히토시가 맡았다. 
 
샨다게임즈는 게임 한류의 원조로 꼽히는 PC MMORPG '미르의 전설2(중국명:열혈전기)'가 2000년대 초반 인기를 얻어 중국 대형 게임사로 성장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3월 론칭한 '드래곤네스트M' 개발사로 잘 알려져 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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