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제5회 네코제’ 세운상가서 개최…티켓 판매 시작
일간스포츠

입력 2018.05.12 09:29


넥슨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 세운상가에서 열리는 ‘네코제(넥슨 콘텐츠 축제, 이하 네코제)’의 개별 프로그램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 12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5회째를 맞는 ‘네코제’는 유저 아티스트들이 게임의 캐릭터·음악·스토리를 활용해 제작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오프라인 행사다.

올해는 80여 팀의 개인상점과 50여 명의 코스튬 플레이어, 13점의 아트워크 및 조형물을 비롯해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야생의 땅: 듀랑고’ 등 자사 인기 IP를 활용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선보여질 예정이다.

유저 아티스트가 다양한 장르의 넥슨 게임 음악 공연을 펼치는 ‘네코제의 밤’과 세운상가에서 활동 중인 ‘숨끼’ 작가와 함께하는 ‘원데이클래스’ 등 프로그램 입장권은 12일 자정부터 25일 오후 8시까지 위메프를 통해 판매한다. 

개별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전시는 입장권 없이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제5회 네코제’는 서울시가 시행한 도시재생사업 ‘다시 세운’ 프로젝트를 통해 활력을 되찾은 세운상가에서 열린다.

세운상가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청년 창업가와 노련한 기술 장인이 협업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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