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한국성장금융, 5년간 1000억원 사회투자펀드 조성
일간스포츠

입력 2018.06.04 13:52

윤종규 KB금융 회장 (왼쪽) 과 이동춘 한국성장금융 대표이사(오른쪽)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과 한국성장금융이 자립형 사회적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투자펀드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사회적 책임 확대 방안인 'KB Dream’s Coming Project'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KB금융그룹과 한국성장금융은 향후 5년간 200억원씩을 출연해 총 1000억원 규모의 사회투자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조성된 펀드는 사회적 기업과 사회적 경제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금융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KB금융그룹은 민간 최초의 사회투자 모펀드 조성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생산적 금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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