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3년간 300억원 투자해 ‘저신용자 재기지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8.06.04 14:51

신한지주 진옥동 부사장(사진 왼쪽)과 서민금융진흥원 최건호 부원장(사진 가운데), 신용회복위원회 안광현 사무국장(사진 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지주 진옥동 부사장(사진 왼쪽)과 서민금융진흥원 최건호 부원장(사진 가운데), 신용회복위원회 안광현 사무국장(사진 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저신용자 재기지원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손 잡았다.

4일 신한금융은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서민금융진흥원 및 신용회복위원회와 '저신용자 재기지원' 사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 재기지원'과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에 이은 두번째 프로젝트이다. .
 
'저신용자 재기지원' 사업은 신한금융그룹의 교육참여수당 지원 대상자 접수·지원과 저신용자 재기지원 사업운영, 서민금융진흥원의 저신용자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 및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연계, 신용회복위원회의 저신용자 채무조정 지원 및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참여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한금융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3년간 총 300억 원을 투입해 신용위기와 실직상황에 놓여 있는 금융취약계층에게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간 동안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80만원 교육참여수당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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