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터넷·스마트폰 사용률 1위"…퓨리서치
일간스포츠

입력 2018.06.24 15:23


한국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사회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미국 시장 조사 기관 퓨리서치가 37개국 4만448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최근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보유한 성인 비율에서 한국은 94%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83%를 기록한 이스라엘이었으며 호주(82%)와 네덜란드·스웨덴·레바논(각각 80%), 스페인(79%), 미국(77%), 요르단(76%), 독일(72%), 영국(72%), 칠레(72%), 캐나다(71%)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인터넷 침투율(주기적으로 인터넷을 쓰거나 스마트폰을 소유한 성인 비율)에서도 96%로 1위를 차지했다.

네덜란드와 호주가 각각 93%로 2위였고, 스웨덴(92%), 캐나다(91%), 미국(89%), 영국(88%), 이스라엘(88%), 프랑스(87%), 독일(87%), 스페인(87%) 등의 순이었다.

이에 대해 퓨리서치는 "한국은 조사 대상 국가 중에서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사회로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이른바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비율은 한국이 69%로, 미국 및 호주와 비슷했고, 요르단(75%)과 레바논(72%)보다는 낮았다. 캐나다와 이스라엘(각각 68%), 스웨덴(67%), 러시아(66%), 아르헨티나(65%) 등은 한국보다 낮았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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