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첫 퍼블리싱작 '데스티니 가디언즈' 9월 출격
일간스포츠

입력 2018.07.05 07:00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오는 9월 5일 온라인 슈팅 게임인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한국에 서비스한다. 블리자드가 자체 개발작인 아닌 게임을 자사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배틀넷에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미스' '헤일로' 등을 개발한 게임 스튜디오 번지가 만든 다중 접속 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이다.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인류를 지키도록 선택받은 ‘수호자’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광대한 목적지를 탐험하며 영화 같은 스토리 캠페인을 수행하거나 공격전 임무 등 다양한 협동전 모드에 합류할 수 있다.

또 퀘스트와 모험·순찰 등 모드를 경험하거나 완료할 수도 있고, 사라진 구역과 보물 상자를 찾거나 다른 수호자들과 힘을 합쳐 공개 이벤트, 영웅 이벤트 등에 참가해 실력을 뽐낼 수도 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에는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경쟁을 즐기는 PvP 멀티플레이어 경기인 '시련의 장'도 마련돼 있다.

블리자드는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한글화해 배틀넷에서 독점 제공한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와 매력적이고 다양한 캐릭터, 경쟁적인 게임 플레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콘텐트를 텍스트와 오디오를 포함해 전면 현지화한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한국에서 에센셜 컬렉션(4만5000원)과 컴플리트 컬렉션(8만5000원) 두 가지 디지털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두 에디션 모두 지금까지 출시된 기존 데스티니 가디언즈 콘텐트와 함께 오는 9월 전 세계 출시를 앞둔 데스티니 가디언즈 최신 확장팩 '포세이큰'이 포함된다.

컴플리트 컬렉션은 에센셜 컬렉션의 모든 콘텐트에 더해 독점 제공되는 디지털 특전 및 향후 출시되는 3가지 프리미엄 콘텐트 등을 제공한다.

블리자드는 PC방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 라이선스를 구매하지 않고도 동일한 데스티니 가디언즈 콘텐트를 출시 당일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 PC방에서 즐길 경우 경험치 25% 부스트로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며 ‘에버버스 현상금’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한국에서 15세 이용가로 제공된다.

권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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